easthawk 2010. 10. 16. 22:12

이른 아침 햇살. 등뒤의 봉우리가 만들어내는 그림자.


북한산 혹은 삼각산 이라 불리는. 봉우리들. 눈부신 햇살. 그리고 나.




 내려오다가..벼랑끝에서..발걸음을 잘못 옮겨. 길이 아닌 곳으로 한참을 내려왔다. 누군가 걸어가지 않은 산길을 걷기란..참 힘든일이다. 산이 가르쳐준 것이 많았다. 결국. 군부대 까지 들어가게 됐는데 자세한 얘기는 다음에..


중심에 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