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릭 이란 말은 노래의 가사를 말한다. 이 공간은 노래의 가사와, 시. 글귀. 음악 이야기 등등..일 것이다 간혹 필 받으면 내가 쓴 싯구 들도 올릴것이다.  한 때 시를 쓰고픈 열정이 있었다. 지나고 나면 유치찬란하지만, 시쓰기는 가슴에 맴돌고 맴돌아 단어를 선택하기 때문에 그 순간의 진정성에 다가가갈수 있다. 마치 사진을 찍듯이 말이다. 시라는 표현은 너무 이상적이고 그래서 리릭이란 말로 대체했다. 내게 가사나 시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기형도와 장정일의 시집을 좋아했고. 모리씨와 자비스 코커의 가사를 좋아한다. 최근에는 산울림의 가사가 너무 좋다.  짧은 글 속에서 깨우침과 영감을 얻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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