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헨드릭스의 이 곡은 모든 음악(노래) 가운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다. 아마 20대 초반에 처음 들었을 때나..지금 언제 어디서나 가슴을 울리는 연주와..선율이다.. 이 노래는 음반에 수록된 버전보다..라이브 버전이 더욱 심금을 울린다.  28살에 죽어버린. 지미 헨드릭스는 정말 천재중의 천재다..
 이 노래는 많은 전설적인 뮤지션들이 연주했는데..그 중에..스티비 레이 본의 기타 연주곡은..원곡 못지않게..감동적이다. 또. 친구였던.. 에릭 클랩튼이 연주 했던. 리틀 윙도.. 심금을 울린다.

 아 무슨 말이 필요하랴..느껴보시라..

Well, she's walking through the clouds,
With a circus mind that's running wild,
Butterflies and Zebras,
And Moonbeams and fairy tales.
That's all she ever thinks about.
Riding with the wind.

 

그래, 그녀는 구름 속을 걷고 있어
힘껏 달리는 서커스의 마음
나비들과 얼룩말들
달빛 줄기와 요정이야기들
그것이 그녀가 생각했던 전부야
바람을 타고 있어

 

When I'm sad, she comes to me,
With a thousand smiles she gives to me free.
It's alright, she says it's alright,
Take anything you want from me,
Anything.
Fly on little wing.

 

내가 슬프면 그녀는 나에게 와
수천의 미소를 보여줘 나를 자유롭게 해
괜찮아, 그녀는 괜찮아 라고 말해
나에게 원하는 걸 뭐든 가져가
뭐든
작은 날개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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