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스스로 이 세상을 떠났다. 좀전에 빈소를 갔다왔지만..이것이 어떤 감정인지 잘 모르겠다..할 말은 많은데..쓰여지질 않는다. 그냥 대학교때. 친구와 산책하면서 내가 찍은 그의 베스트 컷을 한없이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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