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차근 내 게 영향을 주는 것들에 대한 글을 써 볼 것이다. 카메라나 기타 같은 물질적인
것 뿐만 아니라, 당연히도 영화나 음반 등등도 될 것이고, 인물에 대한 리뷰도 재밌을것이라 생각한다.
 리뷰란게 전문적이어야 하지만, 글을 계속 쓰다보면 발전되리라 믿는다. 리뷰란건 내가 마음으로 끌리는 것에 대한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아무리 객관적이려해도 주관적일 수 밖에 없다. 아마 일관된 관점이 있기보다. 상황에 따라 지극히 주관적이기도 하고 비교적 객관적 일수도 있겠다. 
 많은 지적 바란다. 그리고 좋은 것들은 서로 공유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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