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in love with the world through the eyes of a girl
한 소녀의 눈으로 보이는 세상을 사랑합니다


who's still around the morning after
아직 반성의 나날들을 보내고 있지만


we broke up a month ago and i grew up i didn't know
우리의 이별후에, 전 놀라울정도로 성숙해졌어요


i'd be around the morning after
참회하면서


it's always been wait and see a happy day and then you pay
전 당신의 행복을 오래도록 염원하였지요


and feel like shit the morning after
지난 시간이 참으로 힘겨웠지만


but now i feel changed around and instead falling down
이제는 좌절하는 대신 제 자신이 조금씩 변하는 게 느껴져요


i'm standing up the morning after
아직 뉘우치고 있어요


situations get fucked up and turned around sooner or later
그러면서 혹독한 상황도 차츰 나아지고 있지요


and i could be another fool or an exception to the rule
전 바보거나 별종같은 인간일지 몰라요


you tell me the morning after
당신도 제게 뉘우치라고 하시네요


crooked spin can't come to rest
더 이상 조금의 거짓도 남아있지 않도록


i'm damaged bad at best
전 큰 상처를 받았지요


she'll decide what she wants
그녀는 자신의 의지대로 결정할 겁니다


i'll probably be the last to know
아마도 이게 마지막이겠죠


no one says until it shows and you see how it is
그 최후가 어떨지 아무도 당신께 알려주지 않을 겁니다.


they want you or they don't say yes
사람들은 당신을 좋아하거나, 아님 탐탁치 않게 생각할 겁니다.


i'm in love with the world through the eyes of a girl
한 소녀의 눈으로 보이는 세상을 사랑합니다


who's still around the morning after
아직 반성의 나날들을 보내고 있지만




'노래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TV movie _ Pulp  (0) 2011.05.08
Stop crying your heart out _ Oasis  (2) 2010.06.22
Do You Remember The First Time? _ Pulp  (0) 2010.05.02
Mr. Brightside _ The Killers  (0) 2010.04.27
All Apologies  (0) 2010.03.04

You say you've got to go home
cos he's sitting on his own again this evening.
I know you're gonna let him bore your pants off again.
Oh God, it's half past eight,
you'll be late.
You say you've never been sure,
though it makes good sense for you to be together.
Still you bought a toy that can reach the places he never goes.
Oh, now it's getting late.
He's so straight.

Do you remember the first time?
I can't remember a worse time.
But you know that we've changed so much since then,
oh yeah,
we've grown.
Now I don't care what you're doing,
no I don't care if you screw him.
Just as long as you save a piece for me,
oh yeah

You say you've got to go home.
Well at least there's someone there that you can talk to.
And you never have to face up to the night on your own.
Jesus, it must be great to be straight.

Do you remember the first time?
I can't remember a worse time.
But you know that we've changed so much since then,
oh yeah,
we've grown.
Now I don't care what you're doing,
no I don't care if you screw him.
Just as long as you save a piece for me,
oh yeah 
 진정한 패션좌파. 자비스 코커. Pulp의 2003년 라이브인데. 아마도 해체할 즈음.
그들의 대중적 인기는 1994년의 이 노래로부터 시작되었다.




'노래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op crying your heart out _ Oasis  (2) 2010.06.22
say yes _ Elliott Smith  (0) 2010.06.15
Mr. Brightside _ The Killers  (0) 2010.04.27
All Apologies  (0) 2010.03.04
Bitter Sweet Symphony  (0) 2010.02.20
I'm coming out of my cage
난 날 괴롭히는 고통에서 벗어나고
And I’ve been doing just fine
잘 지내게 되겠지
Gotta gotta be down
당신은 낙담해야만 할거야
Because I want it all
왜냐면 난 그 모든걸 원하기 때문이지

It started out with a kiss
그건 키스로부터 시작됐어
How did it end up like this
어떻게 그게 이처럼 끝이 되버렸지?
It was only a kiss, it was only a kiss
그건 단지 키스였을뿐이야, 그건 키스였을 뿐인데 말이야

Now I'm falling asleep
지금 난 잠에 빠져들고
And she’s calling a cab
당신은 택시를 부르고 있어
While he’s having a smoke
망할 그 자식이 담배를 피울동안에
And she’s taking a drag
당신도 담배를 피우고 있어

Now they’re going to bed
지금 당신과 그 자식이 침대로 가고 있어
And my stomach is sick
그것이 나의 속을 쓰리게하고
And it’s all in my head
그걸로 인해 나의 머리속을 전부 어지럽게 하고있어
But she’s touching his-chest
하지만 당신은 그 자식의 가슴을 만지고 있잖아

Now, he takes off her dress
지금, 그 자식은 당신의 옷을 벗기고 있어
Now, let me go
젠장 이젠, 날 자유롭게 해줘
I just can't look its killing me
날 고통스럽게 하는 그걸 차마 볼수가 없고
And taking control
내 자신을 억제 할 수도 없어

Jealousy, turning saints into the sea
질투심은, 신앙심을 바다로 향하게 하고
Swimming through sick lullabies
고통스러운 자장가를 통하여 헤엄치게하지
Choking on your alibis
난 당신의 변명에 숨이 막혔어
But it’s just the price I pay
이건 내가 치루는 댓가일 뿐인야
Destiny is calling me
운명이 날 부르고 있어
Open up my eager eyes
나의 사랑을 다시 깨우칠거야
‘Cause I’m Mr. Brightside
왜냐면 난 긍정적인 사람이기 때문이야

I never...
결코 그런 사랑을 다시는 하지 않을거야
I never...
결코...
I never...
결코...
I never...
다신 하지 않을거야
/ 네이버 지식인.




'노래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say yes _ Elliott Smith  (0) 2010.06.15
Do You Remember The First Time? _ Pulp  (0) 2010.05.02
All Apologies  (0) 2010.03.04
Bitter Sweet Symphony  (0) 2010.02.20
봄날은 간다  (0) 2009.10.25
내가 과연 다른 무엇이 되어야만 한다면
그것은 모든 사과
그 외 어떤 말을 내가 할 수 있단 말인가
누구든 다 동성연애자들 뿐
과연 다른 무언가를 할 수 있을까
내겐 그럴 권리가 없다
내가 되어야만 하는 존재는 바로
모든 변명

태양 속에서
태양 속에서 나는 완전한 하나임을 느낀다
햇빛 속에서
찬란한 햇빛 속에서
난 결혼했다
그리고 묻혀 버렸다

내가 당신(들) 처럼 쉽게 즐거워 하는
그런 인간일 수만 있다면
하지만 찾아낸 내 둥지는 소금으로 되어 있었고
모든 것이 다 내 잘못이었다
내가 그 모든 비난을 달게 받겠다
파도의 하얀 물거품 같은 나의 수치를
냉동고의 불로 검게 그을리고
그녀의 적을 태운 재에 나는 목이 멘다

All in all is all we are  궁극적인 모든 것 그것이 바로 우리 모두의 모습

                                     written by Kurt Cobain






'노래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Do You Remember The First Time? _ Pulp  (0) 2010.05.02
Mr. Brightside _ The Killers  (0) 2010.04.27
Bitter Sweet Symphony  (0) 2010.02.20
봄날은 간다  (0) 2009.10.25
시간  (0) 2009.10.25
Cause it's a bitter sweet symphony that's life
 쓰기도 하고 달콤하기도 한 교향곡, 그게 인생이기 때문에
Try to make ends meet, you're a slave to the money then you die
 돈벌고 쓰는데 급급하다가 넌 돈의 노예가 되어 죽을 거야
I'll take you down the only road I've ever been down
 내가 가보았던 유일한 길로 나는 너를 데려갈 거야
You know the one that takes you to the places where all the things meet, yeah
 거기는 모든 것들이 만나는 장소야.

No change, I can change, I can change, I can change
 변화란 없어, 나는 바꿀 수 있어, 나는 바꿀 수 있어, 나는 바꿀 수 있어
But I'm here in my mould, I am here in my mould
 그러나 나는 여기 나의 틀속에 갇혀 있어, 나는 여기 나의 틀속에 갇혀 있어
But I'm a million different people from one day to the next
 그러나 나는 매일 백만명의 서로 다른 사람처럼 변하기도 해
I can't change my mould, no, no, no, no, no, ....
 나는 나의 틀을 바꿀 수 없어, 안돼, 안돼, 안돼, 안돼,...

Well I've never prayed
 나는 한번도 기도해 본적이 없었어
But tonight I'm on my knees, yeah
 그러나 오늘밤 나는 ( 기도하기 위해 ) 무릎을 꿇는다.
I need to hear some sounds that recognize the pain in me yeah
 내 안의 고통을 깨닫게 해주는 음악을 들어야만 해
I let the melody shine, let it cleanse my mind, I feel free now
 빛처럼 환한 멜로디로 나의 마음을 정화시키려고 해, 나는 지금 자유로워
But the airwaves are clean and there's nobody singing to me now
 그러나 아무런 방송도 나오지 않고 아무도 나에게 노래를 불러주지 않아

No change, I can change, I can change, I can change
 변화란 없어, 나는 바꿀 수 있어, 나는 바꿀 수 있어, 나는 바꿀 수 있어
But I'm here in my mould, I am here in my mould
 그러나 나는 여기 나의 틀속에 갇혀 있어, 나는 여기 나의 틀속에 갇혀 있어
And I'm a million different people from one day to the next
 그리고 나는 매일 백만명의 서로 다른 사람처럼 바뀌기도 해
I can't change my mould, no, no, no, no, no, ....
 나는 나의 틀을 바꿀 수 없어, 안돼, 안돼, 안돼, 안돼,...

Have you ever been down?
 넌 떨어져 본 적 있니? ( 넌 절망해 본 적 있니? )
I can't change,  no, no, no, I can't change...
 나는 바꿀 수 있어, 안돼, 안돼, 안돼, 바꿀 수 있어..

Cause it's a bitter sweet symphony that's life
 이 인생이란 쓰기도 하고 달기도 한 교향곡이기 때문에
Try to make ends meet, you're a slave to the money then you die
 돈을 벌고 돈을 쓰고 그렇게 넌 돈이나 쫒다가 죽을거야
I'll take you down the only road I've ever been down
 내가 가보았던 유일한 길로 나는 너를 데려갈 거야
You know the one that takes you to the places where all the things meet, yeah
 거기는 모든 것들이 만나는 장소야.

You know, I can change, I can change, I can change
 이봐, 나는 바꿀 수 있어, 나는 바꿀 수 있어, 나는 바꿀 수 있어
But I'm here in my mould, I am here in my mould
 그러나 나는 여기 나의 틀속에 갇혀 있어, 나는 여기 나의 틀속에 갇혀 있어
And I'm a million different people from one day to the next
 그리고 나는 매일 백만명의 서로 다른 사람처럼 되기도 해
I can't change my mould, no, no, no, no, no, ....
 나는 나의 틀을 바꿀 수 없어, 안돼, 안돼, 안돼, 안돼,...

We've got ya sex and violence, melody and silence
 섹스와 폭력, 멜로디와 침묵
Have you ever been down
 너는 떨어져 본 적 있니
I'll take you down the only road I've ever been down
 내가 가보았던 유일한 길로 나는 너를 데려갈 거야~

                                                                        sung by The Verve








'노래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Mr. Brightside _ The Killers  (0) 2010.04.27
All Apologies  (0) 2010.03.04
봄날은 간다  (0) 2009.10.25
시간  (0) 2009.10.25
보통 사람들 - 펄프  (0) 2009.09.07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오는건
그건 아마 사랑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넘을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 김윤아 -

'노래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All Apologies  (0) 2010.03.04
Bitter Sweet Symphony  (0) 2010.02.20
시간  (0) 2009.10.25
보통 사람들 - 펄프  (0) 2009.09.07
Time of your life - Green Day  (0) 2009.09.07

시간.

태양광선 아래 누워 있는 것이 지겨워
집에 눌러앉아 비 내리는 것을 지켜본다.
당신은 젊고 인생은 길다
오늘 죽을 시간이 있고
그러다 어느날 10년이 훌쩍 지나버렸다는 걸 알게되지.
아무도 당신에게 언제 뛰라는 걸 얘기하지 않았지
당신은 출발 신호탄을 놓친거야...

세월은 점점 짧아지고 쉴 시간을 찾기도 어려운것 같아
계획은 무 가 돼버리거나 반 페이지에 휘갈겨 쓴 정도지.
조용한 절망에 몸을 붙잡히고 있는게 영국적인 길이야.
시간은 가버리고 노래는 끝나지
난 할말이 더 있다고 생각했지..

written by pink floyd

'노래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Bitter Sweet Symphony  (0) 2010.02.20
봄날은 간다  (0) 2009.10.25
보통 사람들 - 펄프  (0) 2009.09.07
Time of your life - Green Day  (0) 2009.09.07
lyric  (0) 2009.09.06


그녀는 그리스에서 왔고 지식에 굶주려 있었어

 

그녀는 성 마틴 대학에서 조각을 전공했다는군

 

그게 바로 내가 그녀의 눈을 사로잡은 이유야.

 

그녀는 내게 자기 아버지가 돈이 많다고 했어.

 

난 " 그렇다면 럼-콕 이나 한 잔 해야겠군요" 라고 말했어.

 

그녀는 말했지 " 좋아요 "

 

그리고 30초도 지나지 않아서 그녀는 말했어.

 

난 평범한 사람처럼 살고 싶어요.

 

나도 보통 사람들이 하는 일을 하고 싶어요.

 

보통 사람이랑 자고 싶어요

 

당신같은 평범한 사람이랑 자고 싶다구요.

 

글쎄 내가 달리 뭘 할 수 있었겠어

 

난 말했지 " 내가 뭘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죠 "

 

난 그녀를 슈퍼마켓에 데리고 갔어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어딘가에서 시작해야 했으니까

 

그래서 그 일은 거기서 시작 되었지.

 

내가 말했어 " 돈이 없는 척해요 "

 

그녀는 그저 웃더니 말했어

 

" 오 당신은 너무 재밌어요 "

 

난 말했어 " 그래요 ?"

 

근데 여기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안 웃는데요

 

보통 사람처럼 살고 싶다는게 진심입니까?

 

보통 사람들이 보는 걸 보고 싶다는 것도?

 

보통 사람들이랑 자고 싶다는 거

 

나같은 평범한 사람이랑 자고 싶다는 것도요?

 

하지만 그녀는 이해하지 못했어

 

그녀는 그냥 웃더니 내 손을 잡았지

 

가게 위의 방을 빌리고

 

머리를 자르고 일자리를 구해요

 

담배도 피우고 당구도 치고

 

학교엔 가본 적도 없는 척 해요

 

하지만 당신은 절대 그렇게 살 수 없을걸

 

왜냐면 당신이 밤에 침대에 누웠을 때

 

바퀴벌레가 벽을 기어다니는 걸 보고

 

전화만 하면 당신 아빠가 그 모든 걸 막아 줄 수 있을 테니까

 

당신은 절대 보통 사람처럼 살지 못해요.

 

보통 사람들이 하는 일들을 할 수 없을걸

 

보통 사람들처럼 실패하려 하지도 않을 거고

 

당신의 인생이 눈앞에서 미끄러져 사라지는 걸 보고만 있지도 않을거야

 

그러니 춤이나 추고 마시고 섹스나 하라구

 

왜냐면 다른 할 일이란 없으니까

 

보통 사람들이랑 같이 노래해봐요

 

함께 노래하다 보면 거기 낄 수도 있을 테니

 

보통 사람들을 따라서 같이 웃고

 

비록 그 사람들이 당신과

 

당신이 하는 멍청한 짓들을 비웃더라도 말야.

 

당신은 가난한 걸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구석에 누워있는 개처럼

 

그들은 당신을 경고없이 물어버릴거야

 

그들이 당신의 내면을 찢어발길 테니 조심해

 

모두가 여행자를 싫어하니까

 

특히 그게 모든 걸 재미로만 여기는 인간이라면 말이지

 

그래 그리고 욕조에서는 갈라진 틈새로 기름이 새어나올거야

 

당신은 산다는 게 어떤 기분인지 절대 이해 못할걸

 

그 삶이 의미 없고 통제도 안 되는데다 갈 데라곤 없는거라면 말야

 

당신은 그런 삶이 존재한다는게 놀랍겠지.

 

그리고 그들은 네가 그저 궁금해하고 있는 동안 아주 밝게 타오르고 있다구..

 

 - 자비스 코커 -


'노래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Bitter Sweet Symphony  (0) 2010.02.20
봄날은 간다  (0) 2009.10.25
시간  (0) 2009.10.25
Time of your life - Green Day  (0) 2009.09.07
lyric  (0) 2009.09.06

Another turning point, a fork stuck in the road

 갈림길에 온 당신, 여기가 전환점 이네요

 

 Time grabs you by the wrist, directs you where to go

 시간은 당신의 손목을 붙잡고 가야할 곳을 지시하죠

 

 So make the best of this test, and don't ask why

 이 시험에서 최고의 성적을 내야해요, 그리고 왜냐고 묻지는 말아요

 

 It's not a question, but a lesson learned in time

 이것은 질문이 아니죠, 시간에 따라 배우게 되는 수업이죠

 

It's something unpredictable, but in the end is right

 무엇인가 예측할 수는 없지만, 끝은 똑바르게 될거예요

 

 I hope you had the time of your life

 당신 최고의 순간이 되길바래요..

 

So take the photographs, and still frames in your mind

당신의 마음 속에서 사진을 찍어 액자에 담아두세요

 

 Hang it on a shelf of good health and good time

그것을 건강함과 즐거운 시간의 선반 위에 걸어두세요

 

 Tattoos of memories and dead skin on trial

 기억의 문신들과 죽은 피부는 재판에 부쳐지죠

 

For what it's worth, it was worth all the while

 그것들의 가치가 뭔가요, 그동안은 가치 있었겠죠

 

 It's something unpredictable, but in the end is right

 무엇인가 예측할 수는 없지만, 끝은 똑바르게 될거예요

 

 I hope you had the time of your life

 

 당신 최고의 순간이 되길바래요.

 

- Green Day


'노래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Bitter Sweet Symphony  (0) 2010.02.20
봄날은 간다  (0) 2009.10.25
시간  (0) 2009.10.25
보통 사람들 - 펄프  (0) 2009.09.07
lyric  (0) 2009.09.06
 리릭 이란 말은 노래의 가사를 말한다. 이 공간은 노래의 가사와, 시. 글귀. 음악 이야기 등등..일 것이다 간혹 필 받으면 내가 쓴 싯구 들도 올릴것이다.  한 때 시를 쓰고픈 열정이 있었다. 지나고 나면 유치찬란하지만, 시쓰기는 가슴에 맴돌고 맴돌아 단어를 선택하기 때문에 그 순간의 진정성에 다가가갈수 있다. 마치 사진을 찍듯이 말이다. 시라는 표현은 너무 이상적이고 그래서 리릭이란 말로 대체했다. 내게 가사나 시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기형도와 장정일의 시집을 좋아했고. 모리씨와 자비스 코커의 가사를 좋아한다. 최근에는 산울림의 가사가 너무 좋다.  짧은 글 속에서 깨우침과 영감을 얻기 바란다.

'노래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Bitter Sweet Symphony  (0) 2010.02.20
봄날은 간다  (0) 2009.10.25
시간  (0) 2009.10.25
보통 사람들 - 펄프  (0) 2009.09.07
Time of your life - Green Day  (0) 2009.09.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