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은 계란 같이 깨지기 쉬운 그 무엇이다.
그러니 삶은 계란 같이 딱딱한 그 무엇을 이루자..

뜨거운 열정으로써.. 뜨거운 사랑으로써..
노른자 깊숙히 옹골차지자.

쉽게 깨지거나 흐믈거리지 않는 나를 완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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