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에서 옥주현이.. 신성우의 ' 서시' 를 불렀다. 가뜩이나 비호감인데..이건. 막가자는 거다. 어찌 그 명곡을 그 따위로 편곡해서 부르는지..편곡은 지 맘대로 부르라고 하는게 아닐 건데.. 나는 가수다를. 그래도 의미있게 보는 편이지만, 옥주현의 '서시'를 통해서, 많은 회의가 든다. 진정. 노래란.. 진정..가수란.. 빽빽 고음만 올리려고..바이브레이션 잘 하려고만 하는게 아닐 거다. 그 감동적인 멜로디 라인을 왜..짜증나게..지맘대로..하는지..필이고 뭐고..자아도취에 불과하다.
오늘 동료가 나는 가수다.음원을 틀어 놓은걸..듣다가..다시 짜증이 나서..한마디 쓴다.. 그녀에겐 안됐지만..대부분 남자들은 그녀를 좋아하지 않는다. 또 대부분의 남자들은. 가수 성시경을 싫어할 게다. 남.녀의 시각차는 극명하다...남자는 남자가 알아본다..그 가식을..
아무튼 내게 있어서..옥주현과 성시경은..참..뭐라 할 말이 없다.. 불행하게도 싫다.
오늘 동료가 나는 가수다.음원을 틀어 놓은걸..듣다가..다시 짜증이 나서..한마디 쓴다.. 그녀에겐 안됐지만..대부분 남자들은 그녀를 좋아하지 않는다. 또 대부분의 남자들은. 가수 성시경을 싫어할 게다. 남.녀의 시각차는 극명하다...남자는 남자가 알아본다..그 가식을..
아무튼 내게 있어서..옥주현과 성시경은..참..뭐라 할 말이 없다.. 불행하게도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