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 스케치북을 들쳐보다가.. 그림 들을 발견했다. 다른 그림도 있었지만.. 빌리 코건과 마를린 맨슨을 그린 그림이 대비가 되어 올려본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은 말년에 카메라를 놓고. 뎃생을 추구했다. 나도 말년에 그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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